우리 서림원목도어는 1978년 완도읍 군내리에 “청해목공소”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원목과 목재로 만든 도어를 제작하던 목공소로 20년간 자리를 지켰습니다.
1998년에는 현재 문틀공장의 위치인 광주광역시 중흥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.
“서림원목도어”의 이름으로 25년간 도어 납품 및 시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서림원목도어는 광주에서 최초로 ABS도어 납품을 시작하였으며,
현재의 ‘건축자재의거리’가 형성되게된 시초의 가게로 역사와 전통이 깊으며
오래전부터 유지되온 기술력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왜 지금도 건축 자재의 거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서림원목도어를 찾아오고 있을까요?
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있는 ABS도어부터, 현관중문, 원목도어, 영림예림 등의 각종 브랜드도어를
모두 취급하여 실내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조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.
뿐만아니라 학교, 호텔, 병원 등 각종 큰 공사에도 직접실측 및 시공을 해오고 있습니다.